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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웨어펀인터네셔날-옐로우코너] Comes Summer Wind
￦ 690,000
브랜드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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옐로우코너는 사진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설립한 한정판 사진 작품 갤러리다.
2006년, 사진을 사랑하는 두 청년이 프랑스 파리의 한 작은 거리 모퉁이에서 시작해
4년 만에 전 세계에 90여 개의 갤러리를 오픈하며 경이로운 성장세를 보였다.
매달 옐로우코너의 전문가 12명이 까다롭게 엄선한 작품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.
작가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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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쿤 우(Shankun Wu)는 중국 광저우 출신 아티스트로,
2008년부터 2012년까지 베이징의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후 런던에서 사진을 공부했다.
현재 사진작가뿐 아니라 그래픽 디자이너와 만화 채색가로도 활동 중.
그의 작품에서는 주로 이국적인 자연과 어린 시절에 대한 동경을 느낄 수 있다.
제품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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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의 고향과 동아프리카 등지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 조각을 조합한 작품.
고향에서의 산책, 꽃피는 도시의 골목길, 처음 동물원 갔을 때의 설렘 등
어린 시절의 추억과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일상의 물건과 함께 재구성해 마치 꿈속 같은 모습을 표현했다.
*사이즈
W 62×H 60cm
*작가
산쿤 우(Shankun Wu)
| 품명 및 모델명 | Comes Summer Wind |
|---|---|
| 제조사 | 옐로우코너 |
| 제조국, 원산지 | 독일 |
| A/S 책임자 | 웨어펀인터내셔널 02-3218-59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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